교육인적자원부는 2일 "행.재정제재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난달 7일 이같은 내용을 해당 대학에 통보하고 오는 8일까지 이의를 제기하지 않으면 이를 최종 확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 대학은 올해와 내년 수도권 대학 특성화 사업과 구조개혁 선도대학 지원 사업, '두뇌한국(bk) 21' 사업 등 교육부가 지원하는 사업에 선정될 경우 사업당 20%씩, 최대 10억원을 삭감당하게 된다.
지난해 이들 대학은 수도권 대학 특성화 사업에서 고려대 34억3천만원, 연세대 32억원, 이화여대 36억5천만원 등을 지원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