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는 논평을 내고 “이 부총리의 사퇴는 당연하며 추천 및 검증과정에 책임이 있는 인사수석, 민정수석, 비서실장은 물러나야 한다”면서 “차제에 청와대의 인사검증시스템을 재정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교육개혁시민운동연대도 “이번 사건을 계기로 우리 사회 공직자의 기준에 도덕성이 큰 비중을 차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청와대는 교육개혁을 제대로 추진할 수 있는 신망 있고 개혁적인 인사를 여론수렴 과정을 거쳐 임명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새 교육부총리는 도덕성에 흠결이 없는 인물로 교육전반에 걸쳐 전문성을 갖춘 리더십이 있는 인물을 임명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