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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츠] 인터뷰 - “자유와 스릴, 그 맛에 하죠”
한국외대 스노우보드 동아리 ‘에어로’ 회장 배지당(컴퓨터공학과 3학년) 군

Q. 어떻게 시작했나?

- 2001년에 학교에 처음 스노우보드 동아리가 생길 때 마침 동아리 창단자가 친구라서 함께 시작하게 돼 2년째 스노우보드를 타고 있다.

Q. 어떤 점이 좋은가?

- 그야말로 자유로움 그 자체이다. 옷을 입는 것도 그렇고 타는 방법도 그렇고 스키보다 훨씬 자유로운데다 눈밭을 미끄러져 나갈 때의 기분이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이다.

Q. 동아리 회원은 얼마나 되나?

- 1백여명이 회원으로 등록돼 있으나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학생들은 50여명 정도이다. 스노우보드 인구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 동아리의 회원 규모는 더 커질 진망이다.

Q. 어떤 사람에게 적합한가?

- 자유로움과 스릴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제격이다. 겨울에는 스노우보드를 즐기지만 다른 계절에는 같은 방식의 레포츠인 스케이트보드도 즐길 수 있는 만큼 만점 레포츠로 불릴만 하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3-12-05 오후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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