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역사와 함께 호흡해온 삼육대는 국내 최초의 남녀공학을 실시, 최초의 기숙사 설립, 최초의 광케이블 정보화 등을 추진한 대학이다. 지난 1949년 현재 위치인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자연녹지 23만평 위에 캠퍼스를 가꾸기 시작했다.
삼육대는 넷스팟이 설치돼 있어 운동장에서도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는 e-캠퍼스를 구축하고 있다. 삼육대는 세계적 기독교단인 제칠일 안식일 예수재림교 대학의 일원으로 전 세계 96개 대학들과 활발한 교류를 벌이고 있다. 현재 40여명의 외국인 학생과 20여명의 외국인 교수가 이 대학에 적을 두고 있으며 매년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해 미국 등 해외 자매 대학으로 유학시키고 있다. 학생수 대비 외국인 교수가 많아 국제화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전체 재학생에게 1년 이상의 정보 전산교육과 원어민에 의한 영어회화 교육을 의무화 했다.
삼육대는 ‘인성교육 특성화’, ‘국제화교육 특성화’, ‘실무형 인재교육 특성화’, ‘보건복지교육 특성화’ 등 네 분야의 특성화 교육을 통해 세계화와 디지털화에 맞춘 교육시스템을 제공한다.
금주, 금연, 절제를 가르치며 생활관, 교양과정, 채플, 노작교육, 그리고 수련회 등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인성교육을 실시한다. 몇 년 전부터 정결, 정돈, 정숙, 정직, 정조의 5대 덕목 캠페인(5정운동)을 벌여 학생들의 머릿속에 서서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 교직원이 금연 금주하는 가운데 학생들에게도 권장하고 있다.
또한 u2can@syu라는 악기강습 프로그램으로 악기를 무료로 대여해 교내 교수 및 강사진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질 높은 강습을 받을 수 있다. 인성교육은 간호학, 물리치료학, 생활체육학 등 보건복지 분야 전공자들에게 더욱 강조되고 있다.
‘국제화교육’은 다변하는 국제 관계 속에서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조치로 이를 위해 ICEC(International Cultural Education Center)를 운영한다. ICEC는 한 그룹이 20여명 정도로 구성돼 원어민 강사로부터 주 4시간의 영어회화 수업을 1년간 의무적으로 받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또 우수한 영어 실력을 갖춘 학생들에게는 ‘영어인증제’를 실시해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신입생을 대상으로 1년간 기본 컴퓨터교육을 실시하고 3,4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는 해외인턴 교육프로그램과 중소기업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형 교육’에 역점을 두고 있다.
영어인증제, 컴퓨터인증제, 봉사인증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재학 중 이 3개의 인증을 모두 받는 학생에게는 ‘삼육엘리트인증서’를 수여하고 취업 시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있다.
이밖에 삼육대는 사회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에게 여러 봉사활동 참여를 통해 다른 사람이나 공공복지에 대해 생각하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봉사활동에 대해 학점인증제를 실시해 ‘사회봉사’과목을 수강하는 학생들에게 교양학점을 인정하고 있다.
정시모집은 ‘가’군이며 일반전형은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농어촌· 특수교육대상자· 실업계고교 특별전형의 경우 일반학과는 수능 5개영역 종합 5등급이내 약학과는 수능 5개영역 종합2등급이내 간호학과·물리치료학과는 수능 5개영역 종합 4등급 이내를 선발한다.
인문· 자연계열학과 교차지원이 가능하지만 수능 예·체능 계열 응시자는 지원이 허용되지 않는다. 수능 자연계열 응시자가 컴퓨터학과, 화학과, 생명과학과, 식품영양학과, 응용동물학과, 원예학과, 간호학과 및 환경원예디자인학과에 지원할 경우 전체 총점 (1천점 만점)에 1%(10점)를 가산하고, 약학과 및 물리치료학과에 지원할 경우는 2%(20점)를 가산한다.
학교생활기록부 반영은 인문계·자연계·환경원예디자인학과의 경우 예·체능과목 및 교련을 제외한 석차가 우수한 2과목을 1학년 30%, 2학년 30%, 3학년 40% 비율로 반영한다. 음악학과 생활체육학과는 교련을 제외한 석차가 우수한 2과목을 1학년 30% 2학년 30% 3학년 40% 비율로 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