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노조는 지난 19일 열린 제4차 정기대의원대회에서 제3기 위원장에 단독 출마한 김상곤 교수를 신임 위원장에 선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임원선거 결과 공동부위원장에는 김창호(동의대)·김한성(연세대)·양희찬(전북대)·이화영(서일대학)교수가, 감사는 최갑수(서울대)·주경복(건국대) 교수가 각각 선임됐다.
신임 김 위원장은 민교협 공동의장과 교수노조 사무총장, 산업노동학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노동조합기업경영연구소 이사장, 민주노총 정책연구원 자문위원장, 전국교수공공부문연구회장 등을 맡고 있다.
김 위원장은 △교수노조 합법화 △올바른 대학구조개편안 마련 및 신자유주의 대학구조조정 저지 △진보적 사회개혁 대안 방향 제공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