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난해 미국 시카고 공공도서관 ‘2002 최우수 아동도서’에 선정된 '내이름이 담긴병'('The Name Jar'-마루출판서 번역)으로 국제도서협회‘교사선정 아동도서상’을 수상한 동화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 최양숙씨 작품도 전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시인이자 사진가로 활동하면서 20종 내외의 시집, 사진집, 수필집 등을 발간하고 최근 ‘굿모닝 레터’를 간행, 인기를 모으고 있는 신현림씨 작품도 선보인다.
도서관 1층 특별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행사에는, 이밖에 상명대 출신 작가 26명의 시∙소설∙수필∙ 아동문학 등 문학작품 1백여점이 전시되고 있다.
행사진행을 맞고 있는 학교 측 관계자는 "재학생, 교직원 등 대학 구성원들과 동문들 간에 유대를 강화하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됐다"며 전시회 취지를 설명했다.
한편 상명대 도서관은 관련자료를 집중적으로 수집해 가칭 ‘동문저서문고’를 설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