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학내 구성원의 연구증진과 대학출판문화 창달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학교측은 앞으로 대학에 재직하고 있는 교직원들이 정년퇴임전까지 2회, 출판기념회를 학기별로 개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은 2003 문화관광부 추천도서인 '인터넷 통신언어의 이해'(이정복 교수)과 2003학술원 우수도서 선정된 '삼국유사의 종합적 연구'(박진태·이동근·정호완 교수)를 비롯, '마음의 거울'(정호완 교수), '옛포장의 기억속으로'(최충식 교수), '신라정치변천사연구'(이명식 교수), '자연과 상호작용을 위한 유아과학'(이기현 교수), '언어병리해부학'(정옥란 교수) 등 8권 저서의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이재규 총장은 "학술도서의 발간이 바로 우리 지식인들이 해야 할 역할"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전달하고, 공유할 수 있게 하는 일이야 말로 바로 지식인의 사명이요, 대학의 사명"이라며 행사취지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