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도 특성화 우수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이번 해외연수단 파견에서 학생들은 성적과 어학능력, 동양사랑상식퀴즈 시험을 통해 선발됐으며 연수 경비는 전액 무료이다.
일본 연수단은 오는 19일까지 4박 5일간 오사카대학을 방문하고, 첨단반도체 및 컴퓨터전문회사인 코세라 본사와 산토리 맥주공장 견학하며 나라시, 쿄도시에서 일본문화 탐방을 하게 된다.
또한 중국 연수단은 오는 21일까지 6박 7일 일정으로 북경대학과 청도과학기술대학을 방문, 청도개발구의 해신전자 제품공장과 오커마 전자공장을 견학하며 북경, 청도, 텐진에서 중국문화 탐방도 할 예정이다.
최성해 총장은 “학생들의 경쟁력이 대학 경쟁력이기 때문에 해외연수를 실시하게 됐다”며 “더 많은 학생들이 견문을 넓힐 수 있도록 해외연수제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일본 연수단에 선발된 이지혜(정보통신공학부 4) 양은 “해외 취업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 기회가 주어져서 매우 기쁘다”며 “연수기간동안 견문을 넓히고 많이 배워 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