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양 대학 학생들은 개설 중인 상대 대학 정규학기(2개 학기 이내)와 계절학기(제한 없음) 모든 교과목을 수강할 수 있으며(정원의 3% 내) 학점도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양 대학은 이번 협정을 통해 △산학협동교육 프로그램과 △한국공학교육인증(ABEEK) 프로그램 등의 울산대 공학교육프로그램과 함께, 중앙대 △BT(생명공학), IT(정보통신), CT(문화산업)분야 △사회아동복지 △법학 △경영 △생물자원식품생물 △도시 및 지역계획 △문예창작 등 분야에 공동 참여할 방침이다.
중앙대 전홍태 교무처장은 “인문사회계열로 출발한 중앙대와 공대로 출발한 울산대가 서로 특성화된 교육을 교환하게 돼, 질 높은 교육을 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려대와도 교류협정을 맺었던 울산대는 오는 29일 한국외대와 학생을 학생교류협약을 체결하는데 이어, 이화여대와도 협정을 맺을 예정(내년 1월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