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이수현 추모사업은 모리 전 총리 등 30여명의 일본인 위원들에 의해서만 행사를 가져왔으나, 올해부터는 한국과 일본이 공동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한국측 위원회는 강영훈 전 국무총리,김수환 전 국회의장,조석래 효성그룹회장(전경련부회장), 손숙(전환경부장관), 배기선 국회문광위원장 등 30여명의 각계 인사들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오는 1월26일 일본 도쿄에서 처음으로 한·일 공동 이수현 추모행사를 가질 예정이며, 향후 이수현 군의 장학사업 등에 대해서도 논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