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업무의 효울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되는 이 제도는 직원들에게 재충전 기간을 최장 2개월까지 보장하고 백만원 이내에서 월 보수와 도서구입비, 정보이용료, 교육비를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지난해 6월부터 직원 연구원제 도입을 준비해 온 영남대는 올 1월부터 본격적으로 이 제도를 시행키로 결정, 현재 직원들의 신청을 받고 있다.
직원 연구제는 10년 이상 근속하고 정년 잔여기간이 4년이상 남은 직원을 대상으로 하며 예산 효율화 방안, 대학경쟁력 향상 등에 대한 신청자의 연구 및 활동계획서 등을 심사해 선발한다.
이상천 영남대 총장은 "학생, 교수, 직원 모두가 대학의 주인인만큼 이들이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할 수 있도록 학교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시행 취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