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앞으로 일본 고베시 유통과학대학에서 일본유통사업의 사정에 대한 기초적인 교육을 3일간 이수한 후 고베시 및 오사카시에 소재한 다이에, 로손, 이즈미야 등의 회사와 점포에서 4주간 인턴쉽을 수행하게 된다.
박봉두 유통관리학과 교수는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선진국의 앞서가는 소매경영에 대한 지식과 노하우를 습득해 졸업후의 취업 및 진로에 실질적인 기여를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해외인턴쉽 취지를 밝혔다.
유통관리학과 학생 9명으로 구성된 일본선진유통기업 연수단은 일본어가 가능한 학생들로 구성돼 있으며, 연수에 앞서 지난 10월부터 2개월간 일본어회화 연수교육을 이수했으며 지난 29일 대학 국제관 화상회의실에서 발대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