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해 12월 29일 (재)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차세대 성장동력 디지털콘텐츠 세미나" 개최에 공동협약을 체결하고 2월 4일 디지털 엔터테인먼트의 통합(Convergence in Digital Entertainment)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이 세미나는 동의대 영상미디어센터와 영화영상공학과가 주축이 되어 국내의 게임 및 디지털 영화영상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관련 기관, 학생 및 기업체의 관련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개최하며, 게임산업, 3D, 모바일게임 세계적 전문가인 존 스킬, 크리스 스틴올슨, 빌 볼크 등이 강연에 나선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지역 영상 및 콘텐츠 관련 기업과 학계 전문가들이 해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관련 분야 최신 정보를 향후 제품개발 방향에 적용시킬 수 있기 때문에 부산의 영화, 영상산업을 육성하고 세계적인 디지털영상산업도시로 발전하는 데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김인도 동의대 총장은 "2004년 국제 영화영상 세미나를 영화도시 부산에서 개최함으로 해서 우리나라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산업 종사자들이 영화영상분야 세계적 전문가와 상호 교류를 통해 해외의 산업 및 기술동향을 파악할 수 있어 향후 이 분야 연구 개발 방향 설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세미나 의의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