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박사는 지난 77년에 학장으로 취임했고 79년 12월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장관으로 입각했다.
이 박사는 특히 학장 재임당시 ‘한국의 MIT’라는 구호를 내걸고 전국 각지의 수재들을 모으기 위해 지역내신제와 4년 특별장학제도를 도입했다.
또한 우수 교원확보를 위해 재미학자들을 대거 중진교수로 채용했으며 우수인재를 조교로 임용해 프랑스 유학 후 교원으로 채용하는 '우수교원양성 프로그램'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외국어에 능통한 엔지니어 양성을 위한 커리큘럼 정비와 시설확충, 종합연구소 설립 등‘아주대 공대’발전에 힘썼다.
26일 오전 10시 소망교회에서 고인의 영결식이 거행됐으며 장지는 경기도 곤지암 소망동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