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민원상담센터를 개소, 전화나 인터넷 서비스를 실시한 교육부는 인터넷 민원의 경우 평균 처리기간이 지난해 9.9일에서 5.2일로 단축됐고 민원 만족도도 53.7%에서 57.5%로 높아졌다고 밝혔다.
1일 평균 1백90여건의 민원을 상담·처리한 이 센터에는 모두 1만4천1백62건이 접수됐는데, 전화상담이 71.8%(8천7백47건)를 차지했다. 고등교육 분야의 경우 전화상담 3천13건이 접수·처리된 것으로 집계됐다.
센터는 지난 1월 퇴직공무원 1명과 교육부 직원 4명 등 5명으로 출발했으며, 전화나 인터넷, 방문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교육부는 앞으로 상담요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민원인력을 확충하는 한편 가칭 '교육만족지원본부'를 설치해 민원전담기구로 확대,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