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같은 움직임은 영국내 팔레스타인 출신 학생, 교수 등을 주축으로 한 팔레스타인협의회와 영국내 사회당을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으며 이들은 무고한 이스라엘 시민을 대상으로 한 테러를 즉각 중단할 것과 이스라엘군의 즉각 철수를 내용으로 한 서명작업에 돌입했다.
리나 자모울(Lina Jamoul) 동부 런던 대학연합(UEL) 간사는 "팔레스타인 분쟁은 현재 극을 향해 치닫고 있다“며 "3백50만 영국 대학구성원의 이름으로 이 같은 비극을 즉각 중지할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스라엘과 영국 정부에 압력을 행사해 영국이 외교적으로 이ㆍ팔 문제에 적극 개입, 이번 사태를 조속히 해결하는데 중심 역할을 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NUS는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자치구에서 철군하지 않을 경우 이스라엘 제품에 대한 불매 운동도 벌인다는 방침.
존 케이옌(John Kayan) UEL 교육 복지관은 "우리는 팔레스타인을 지원하는 것이지 자살테러분자를 지원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모두 올바른 해결점이 무엇인지를 직시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디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