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대구한의대는 올 2학기부터 토플(TOEFL) 500점 이상을 취득한 재학생들 가운데 복수학위 수학생을 선발, 이스턴캔터키 대학으로 파견하게 된다.
현지로 파견되는 학생들은 이스턴캔터키대학에서 최소 28학점에서 최대 40학점의 전공학점을 이수하면 대구한의대에서 받은 학위를 바탕으로 이스턴캔터키대학으로부터도 학위를 동시에 취득할 수 있게 된다.
대구한의대 관계자는 "이스턴캔터키대학은 복수학위 취득을 위해 현지에 파견되는 대구한의대 학생들에게 학비의 45%를 감면해주고 성적에 따라 최고 1천달러의 장학금도 지급키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