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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역사와 국민의 심판에 맡길 것"
"헌법재판소 조속히 결정 내려야"
국회의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 가결에 대해 청와대는 12일 "오늘의 결과는 역사발전을 위한 시련으로, 오늘의 결과는 역사와 국민의 심판에 맡기겠다"면서 "국정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조속히 내려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병완 홍보수석은 이날 김우식 비서실장 주재로 열린 긴급 수석 보좌관회의 결과를 브리핑하면서 이같이 밝히고 "헌법과 법적 절차에 따라 맡은 바 직분을 다할 것"이라며 "국정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조속히 내려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4-03-12 오후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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