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대에 따르면 서울대 태스크포스팀은 학부 중심 학제 개편안을 담은 '21세기 서울대학교 학제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위한 연구 보고서'를 정운찬 총장에게 보고했다.
그러나 서울대는 이날 이 보고서와 관련, 해명자료를 내고 "현실 가능성이 없어 주무 부처에서 정식으로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학제 개편 주무 부서인 서울대 교무처는 "현실성이 없어 채택될 가능성이 없고 현재는 학제 개편을 논의할 시점이 아니"라며 "태스크포스팀의 보고서는 서울대 장기발전 방향에 관한 많은 연구 보고서 중 하나로 해당 연구팀의 의견에 불과하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