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인적자원부는 13일 “국공립 대학의 여성인력 활용, 여교수 채용, 여교수 참여 등 3개 영역에 대한 양성평등 평가 결과, 군산대가 1위를 차지했으며, 강릉대, 한국교원대, 경북대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교육부에 따르면 군산대는 올해 신규 교수 임용에 있어 여교수 임용을 확대하고 이공계 여대생 대상 현장적응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강릉대와 한국교원대는 여성교수 임용 확대 노력이, 경북대는 각종 위원회 참여 등 여교수 지위 향상 노력이 우수하게 평가됐다.
우수대학에는 여교수 및 여학생 등 대학의 여성인력 참여 확대와 능력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비용이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