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與 "교육부 수장 높은 도덕성 요구"
"엄중한 진상규명 필요"..사퇴 우회압박
열린우리당 김근태(金槿泰) 의장은 31일 김병준(金秉準) 교육부총리 사태와 관련, "국민들은 교육부 수장에 대해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게 오늘의 분명한 현실"이라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날 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김 교육부총리의 논문 표절 의혹 등은) 지난 관행에 비춰볼 때 타당성있는 측면이 있기는 하지만 지금은 새로운 시대, 새로운 관행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한길 원내대표도 "김 부총리 문제가 이렇게 심각한 지경에까지 이르게 된 것은 대단히 유감"이라면서 "열린우리당이 보다 적극적으로 교육위 소집에 응해서 교육부총리 건에 대해 엄중한 진실규명이 있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당의 한 핵심 관계자는 김 의장과 김 원내대표의 언급에 대해 "김 부총리 사퇴를 위한 전방위 압박"이라고 설명했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6-07-31 오전 10:21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