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학신문 홈 > 뉴스 > 대학행정

목록
프린트 스크랩
가야대 입지 높이기 행보 '눈길'
2003년 경북 고령에서 경남 김해로 대다수의 캠퍼스를 옮겨온 가야대가 최근 이상히(45) 총장의 취임을 계기로 명문대 도약을 위한 대외 행보에 나서 눈길을 끈다.

7일 가야대와 지역 관공서에 따르면 건강상의 이유로 물러난 이경희 총장의 뒤를 이어 지난달 9일 40대의 '젊은 총장'인 이상히 총장이 취임하면서 그동안 조용했던 대외학사행정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실제 이 총장은 지난달 29일 김해소방서와 지식 및 기술교류, 유기적 협약을 통한 상호발전을 명분으로 관학협약을 체결, 향후 합동 세미나 개최와 협동 시책 개발을 통한 공동연구와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같은날 마산교소도와도 대학교수와 교도관의 교환강의, 교도소 견학과 실습 등 현장교육장소 제공, 교정포럼과 혁신동아리 활동, 교수진 초청 특강 등 협력관계를 약속하는 교류협정을 맺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3일에는 김해경찰서와 상호발전 및 혁신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경.학교류협정을 체결하는 등 이 총장 취임 한달여만에 다양한 형태의 교류협약을 지역 관공서와 체결하는 바쁜 행보를 보였다.

가야대 관계자는 "2003년 신설한 경찰행정학과의 현장실습 지원 등을 위해 다양한 관.학협력을 추진했다"며 "실무자 양성을 통해 취업이 잘되는 교육정책을 중시하는 이 총장의 취임 이후 지역에서의 대외행보가 탄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가야문화권을 터전으로 한 명문대 도약'을 표방한 이 총장이 다양한 대외활동과 함께 학내에서도 내실있는 학사운영을 통해 가야대를 명실상부한 명문대학으로 발돋움시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6-07-07 오전 7:03
ⓒ 한국대학신문(http://unn.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목록
프린트 스크랩
이 름 내 용 비밀번호

1

최신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