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 교수 75명은 지난 3일 본관에서 출정식을 갖고 농성을 시작했으며 매일 5명씩 농성을 벌이기로 했다.
교수협의회는 "검찰 조사에서 학교측의 횡령혐의가 밝혀졌지만 재단과 총장이 책임지는 자세를 보이지 않고 있다"면서 재단 이사진과 총장 퇴진, 횡령한 교비 환수 조치 등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