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는 열람실은 물론 대여실도 개방해 시민들도 장서를 빌릴 수 있도록 하고 멀티미디어실도 개방해 CD를 비롯한 각종 비디오 자료를 이용하게 할 예정이다.
이는 경인여대가 위치한 계양구 지역에 도서관이 부족해 주민들이 겪어온 불편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다.
도서관은 360여석의 좌석과 6만여권의 장서를 보유하고 있다.
이밖에 경인여대는 잔디 운동장을 계양구 '슛돌이 축구단'의 연습 장소로 개방하고 교내에 놀이터와 운동기구를 설치 해 시민들이 학교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 이 대학 국제문화교육원은 지역민을 위한 부동산, 골프, 수영 강좌 등을 개설하고 계양문화회관에서는 다양한 공연과 전시회를 열어 지역민들의 문화 생활을 돕고 있다.
경인여대 관계자는 "경인여대는 재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캠퍼스로 나아가기 위해 앞으로도 개방을 더욱 확대할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