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특별전형 =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일반전형은 정원내 모집 인원의 66%인 4만9천2백3명을, 특별전형으로 34%인 2만5천3백15명을 뽑는다.
일반전형(주간)의 경우 1백50개 대학이 학생부 및 수능 만으로 학생을 선발하며, 이 가운데 학생부만으로 선발하는 대학이 15곳, 수능 성적만으로 선발하는 대학이 7곳이다. 특별전형(주간)은 1백33개 대학이 학생부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특별전형 중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대학별 독자기준 전형을 보면, 수원여자대학 등 94개교는 기능·경연대회 입상자를, 충북과학대학 등 78개교는 모집단위 관련 직업교육기관 재교육 이수자, 양산대학 등 37개교는 국가·민간자격 다취득자, 경북전문대학 등 56개교는 봉사활동 실적자, 경동정보대학 등 55개교는 소년·소녀 가장 등을 대상으로 한다.
또 경도대학 등 4개교는 자동차·기계·전기분야에 관심이 많은 여학생을, 대구보건대학과 성덕대학은 대구지하철참사유가족을, 경북외국어테크노대학 등 7개교는 각종 애견대회 입상자를 뽑는다.
특히 정원외 특별전형으로 전문대·대학 졸업자, 농·어촌학생, 재외국민·외국인, 특수교육 대상자 2만9천7백25명을 선발한다.
전문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전문대학과 대학 졸업후 다시 전문대에 입학하는 인원은 △2000년 2천8백29명(4년제졸업자 9백8명) △2001년 2천6백68명(〃 8백48명) △2002년 4천2백60명(〃 1천4백2명) △2003년 4천7백98명(〃 1천6백7명) △2004년 5천1백69명(〃 1천5백85명) 등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전형방법 = 거제대학 등 23개교는 수능 1개 영역만 반영하고 동양공업전문대학 등 54개교는 2개 영역, 한양여자대학 등 23개교는 3개 영역, 고려병설보건대학 등 35개교는 4개 영역을 반영한다.
또 표준점수를 활용하는 대학이 55곳, 백분위로 전형하는 대학이 83곳, 수능 점수를 활용하지 않는 대학도 서울예술대학 등 19개교이다.
수리영역은 ‘가’ 또는 `나'를 지정하는 곳이 없지만 탐구영역은 1백18곳이 사회/과학/직업탐구를 구분하지 않는 반면 6곳은 사회/과학탐구만 반영한다.
고대병설보건대학, 국립의료원간호대학, 적십자간호대학은 일부 학과에서 특정 영역에 가중치를 준다.
학생부는 1백47개교가 반영하는데 전과목 반영대학이 83곳으로 가장 많고 2과목 반영 25곳, 6과목 반영 17곳 등의 순이다. 교과 및 비교과 반영비율은 교과 1백% 84곳, 교과 90% 27곳, 교과 80% 34곳 등이다.
1백27개교가 석차를, 20개교가 평어(수.우.미.양.가)를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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