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위성전파기술에 관한 인적.물적 자원과 정보, 전문인력 양성, 시설.장비의 공동활용 등 상호 교류를 위해 체결됐다.
이에 따라 인하대는 중앙전파관리소의 직원에 대한 교육 및 연수 등을 시행하고, 중앙전파관리소는 인하대 학생들의 현장실습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중앙전파관리소는 국내 유일의 최첨단 위성전파 감시시설(13m 위성용 안테나 2기 등 위성추적장비)을 관련 학과 학생들에게 개방, 2015년까지 이공계 전문인력 양성에 협력키로 했다.
인하대 관계자는 "두 기관은 첨단 정보기술 및 항공우주 관련 산업의 발전과 해당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협력을 통해 2015년까지 우주산업분야 세계 10위권 내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