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는 이날 오덕철 자연과학대 교수 등 장기근속자 23명과 이승옥 사범대학부설중학교 교사 등 우수교사 2명에게 각각 근속공로패와 표창장을, 김경수 총동창회 부회장 등 유공인사 14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제주대는 또 관광사업을 하며 수익금의 일부를 학생들의 외국어 능력 향상을 위해 기탁해온 전직 교수인 미국인 프레드릭 더스틴(Frederic H. Dustin.76)씨에게 명예 경영학박사학위를 수여했다.
한편 이날 윤광림 제주은행장이 1억원을, 남상수 ㈜남영 L&F 회장이 5천만원을 각각 대학발전기금으로 내놓았으며, 현승탁 ㈜한라산 사장은 우수학생 10명에게 모두 1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