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11시 본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김윤배 총장은 '글로벌 2020'을 발표, 2020년까지 21세기 글로벌시대를 주도하는 중부권 최고 명문대학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장기 계획을 제시하고 구성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청주대는 이 기간 1천억원을 투자해 교육시설 확충 및 우수 교수 충원, 연구지원 강화, 행정의 세계화 등 각 분야의 혁신을 통해 ▲학생 감동을 추구하는 학생 중심대학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지역혁신대학 ▲구성원의 꿈을 실현하는 인간 존중대학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또 청석학술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과 유공 직원 및 장기근속 교직원, 모범학생 표창, 해외유학생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 등도 있었다.
청주대는 설립자인 청암 김원근, 석정 김영근 선생이 1946년 11월 대학 설립인가를 받아 이듬해 6월 광복 후 4년제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청주시 수동(현 대성여중자리)에서 청주상과대학으로 개교했다.
1951년 교명을 청주대학으로 변경하고 1957년 현재의 캠퍼스로 이전했으며 1981년 종합대로 승격된 후 비약적인 성장을 거듭해 개교 59년이 지난 현재 24개 학부(53 전공), 4개 대학원에 재학생 1만4천여명 규모로 발전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