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총장 강정채)와 LG이노텍(대표이사 허영호)는 10일 오후 4시 전남대 본부 5층 접견실에서 디지털정보산업 분야 핵심부품 신기술을 개발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 산학협력 협정을 체결한다.
이번 협정을 통해 LG이노텍은 전남대에 5년동안 매년 2억원씩 총 1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고 2년간 장학금 1억원을 후원하게 된다. 또 학생들의 산업현장 실습교육을 지원하고, 취업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산학협력을 이뤄나갈 계획이다.
전남대는 "누리사업 대형과제로 ‘디지털정보가전전문인력양성사업’이 선정된데 이어 LG이노텍과 산학협력을 체결, 관련 산업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확고한 기반을 다지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