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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 대학 IT연구센터 4곳 추가 선정
188억원 지원방침..여성 교수.연구원에 가산점 부여
정보통신부는 IT(정보기술) 관련 고급 연구인력 양성과 핵심기술 개발을 위해 지정분야와 자유분야 등 총 4곳의 정보통신연구센터(ITRC)를 추가 공모한다고 11일 밝혔다. 정통부는 선정된 센터에 188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분야는 지정분야의 경우 국방 IT기술(전투통신기술), 유비쿼터스 라이프케어용 센서 및 컴퓨팅이며, 자율분야는 신 성장동력산업의 IT기술 또는 IT분야 지역특화 산업이다.

지원자격은 지정공모의 경우 대학교수 8인 이상, 석ㆍ박사과정 대학원생 40명 이상이 참여하는 대학이면 되고, 자유공모는 대학교수 5인 이상, 석ㆍ박사 과정 대학원생 20명 이상이 참여하는 지방대학(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제외)이면 가능하다.

또 세부과제 책임자에 여성 교수가 포함되거나 참여 연구원의 20% 이상이 여성인 경우 가산점이 부여되며, 공고일 기준으로 ITRC가 3개 이상 있는 대학은 이번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정공모로 선정된 센터는 매년 8억원씩 최대 8년간 총 64억원을, 자유공모로 선정된 센터에는 6년 동안 매년 5억원씩 총 30억원 규모로 지원하며 지원 예산은 연구기자재 구입비, 연구에 참여하는 대학원생의 인건비(월 석사급 150만원, 박사급 200만원)가 포함돼 있다.

신청서는 정보통신연구진흥원에 제출하며 자세한 사항은 정보통신연구진흥원 홈페이지(http://www.iita.re.kr)를 참조하면 된다.

ITRC는 2000년부터 정보통신부가 석·박사과정 학생에게 산학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대형 연구과제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아키텍트급 전문가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재 전국 27개 대학에 47개 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한국대학신문 | 입력 : 06-06-11 오후 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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