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태 포스텍 교수 연구팀(생명과학)은 신체의 스트레스 반응인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가 증가하는데 있어 반복적 자극에 의한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 증가 현상인 '자극 의존성 분비 증가' 메커니즘을 규명하는데 성공했다고 포항공대가 6일 밝혔다.
김 교수팀은 내분비 세포내 소포의 양이 반복적인 자극을 받으면 꾸준히 늘어나게 되고 이에 따라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량이 증가한다는 것을 이번 연구를 통해 밝혀냈다.
김 교수팀의 연구결과는 미국에서 발행되는 세계적 의학전문지인 '엔도크리놀로지' 3월호 표지 논문으로 선정됐다고 포항공대측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