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블렘은 비상하는 학의 날개와 타오르는 횃불의 형상을 중의적으로 표현하고 21세기를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의 이미지를 형상화했다고 서울대는 설명했다.
서울대는 10월15일 개교 60주년 기념일까지 학교상징 UI(university identity) 교체 작업을 벌이기로 하고 기존 휘장과 새로운 후보안 2개를 교내 정보화포털에 올려 의견을 수렴키로 했다.
대학 관계자는 "작년부터 새로운 휘장 선정을 위해 1차 작업을 벌여 이 중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2개를 골랐다"며 "만일 새로운 휘장이 채택된다면 이는 미 군정 시절 만들어진 이래 60년간 사용해온 것을 바꾸는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