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는 비영리 교육기관으로 환경보전과 지식나눔, 사회봉사 캠페인 등 공익마케팅을 선도적으로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4일 성균관대에서 열린 마케팅 프론티어상 시상식에서 이 같은 상을 수상했다고 덧붙였다.
마케팅 프론티어상은 한국마케팅학회가 우수한 마케팅 사례를 발굴해 실질적 경영교육에 접목하기 위해 지난 93년부터 해마다 우수한 마케팅을 펼친 기업을 선정해주는 상으로 올해에는 인제대와 함께 SK텔레콤, 제일기획, 한국 그런포스펌프, 빙그레 등 5개 기관이 선정됐다.
한국마케팅학회측은 "인제대의 이번 수상은 그동안 영리기관에서만 중요시됐던 마케팅의 필요성을 비영리기관에게도 인식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객 요구가 다양화된만큼 비영리기관들도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마케팅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