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지난달 31일부터 15일까지 수능 원서를 접수한 결과 수시모집 확대 등에 따라 재학생 지원자가 4만6백2명, 새로운 수능시험 체제로 인해 재수생 및 검정고시 출신 지원자가 2만3천4백6명이 감소해 지난해(67만4천1백54명)보다 6만4천8명이나 감소했다고 16일 밝혔다. <표>
지원현황을 보면 △재학생 43만5천5백27명(71.4%) △졸업생 16만1천681명(26.5%) △검정고시 등 기타 1만2천9백38명(2.1%) 등으로 재학생 비율이 지난해보다 0.8%포인트 높아졌고 재수생은 0.9%포인트 떨어졌다.
남학생이 32만4천6백7명(53.2%)으로 3만2천8백14명, 여학생은 28만5천5백39명(46.8%)으로 3만1천1백94명이 각각 줄었다.
계열 구분이 없어지고 수험생이 각 영역을 골라 볼 수 있게 된 영역별 접수 결과는 △언어 60만2천9백43명(98.8%) △수리 53만5천86명(87.7%) △외국어(영어) 60만8천8백61명(99.8%) △탐구 60만8천2백49명(99.7%) △제2외국어/한문 13만1천7백57명(21.6%)으로 집계됐다. <표>
수리영역은 ‘가’형 선택자가 15만3천7백85명(25.2%), ‘나’형 선택자가 38만1천3백1명(62.5%) 이었다.
탐구영역의 경우 사회탐구 36만1천2백92명, 과학탐구 20만6천5백16명, 직업탐구 4만4백41명이며, 선택과목 수로는 영역별로 최대 과목수인 4과목(사회/과학탐구) 또는 3과목(직업탐구)을 고른 지원자가 51만9천3백63명으로 85.1%를 차지했다.
제2외국어/한문영역 지원자는 지난해보다 4만3천10명이 감소한 13만1천7백57명(21.6%)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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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자료: 한국교육과정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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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자료: 한국교육과정평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