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20일 대구 영남대학교에서 배호원 사장과 이 학교 우동기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아카데미' 개설 조인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금융아카데미는 영남대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9월부터 정규학기중 개설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프라이빗뱅킹(PB)와 포트폴리오 관리, 파생상품, 부동산.세무 등 금융분야를 다루게 되며 삼성증권측은 금융아카데미에서 교육을 맡을 강사와 수강료, 교재비 등 관련비용을 지원하게 된다.
삼성증권 정복기 PB연구소장은 "투자문화 변화선도와 금융산업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