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원자력 협력 및 해외 마케팅 분야의 전문가 3명으로 원자력기술 수출 지원팀을 구성, 8월초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지원팀은 원자력 발전분야의 경우 연례적으로 개최되는 각 국과의 공동위원회 등 정부간 협력 채널을 통해 수출업체를 지원하고, 비교적 영세한 비발전 분야에 대해서는 해외시장 조사를 통해 유력한 바이어를 발굴, 수출업체와 연결해주는 등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방사선의 의약적 이용 등 비발전 분야와 발전분야를 연계한 품목도 발굴, 이 분야의 해외시장 개척도 적극 추진키로 했다.
과기부는 원자력 분야에서 수출 가능한 품목을 지속적으로 발굴, 수출 주력품목으로 육성하는 한편 각국과의 회의나 외국 고위인사 초청 등 정부간 채널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