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겨울방학에는 이달 23일부터 내년 1월18일까지 4주에 걸쳐 맹자를 완독할 예정이다. 경상대 한문학과 교수들이 강의를 담당하고 15개 대학 52명이 수강한다.
남명학연구소에서는 전통문화의 계승 발전을 위한 후계자 양성을 목적으로 무료 한문강좌를 개설하고 있으며 그간 남명학당을 거쳐간 전국의 대학생·대학원생 가운데는 이미 학위를 얻어 학계의 신진학자로 활약하고 있는 사람도 적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