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연수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교육부가 2010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5만명 유치를 목표로 2004년 11월 발표한 '스터디 코리아 프로젝트(Study Korea Project)'의 일환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의 언어 불편을 최소화함으로써 양질의 학습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구대는 교육부의 예산 지원을 받아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해 한국어 전문 교원을 확충하고 교재개발도 담당하게 된다.
대구대는 앞서 한국교육과정평가원으로부터 대구.경북지역 유일의 한국어능력시험(TOPIK) 시행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9월부터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응시생들이 서울, 부산 등지로 가는 불편을 덜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