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주성대에 따르면 작년 9월 전국 최초로 선보인 신개념의 산업체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인 '1+3+1 연계교육'은 고교 3학년 때 한 학기(2학기)와 대학에서 3학기, 해당 산업체 필요부서에서 한 학기 등 모두 5 학기에 걸쳐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으로 올해 교육인적자원부 주요시책으로 반영됐다.
주성대는 현재까지 부강공고, 광혜원고, 진천농공고 등 도내 7개 실업계 고교와 '1+3+1 연계교육' 협약을 맺었으며 18일에는 충남 강경상업정보고와도 반도체 분야 맞춤형 산업기술 인력양성 협약을 맺어 협약 고교는 모두 8개교가 됐다.
이에 주성대는 최근 산업체 맞춤형 '1+3+1 연계교육'을 입시전략으로 내세워 수시 1학기 모집(21일까지)에 나서고 있는데 전국의 실업계 고교로부터 문의와 협약 체결 요청이 잇따라 대학 관계자들이 흐뭇해 하고 있다.
이처럼 이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은 최근의 극심한 취업난 속에서도 입학과 함께 취업이 보장되고 있고 산업체들도 직원 채용시 별도의 교육이나 훈련 없이 주성대가 양성해 준 인력을 즉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