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장은 "상지대에 자녀를 보내준 데 대해 학부형에게 무한한 책임감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해야 한다"며 형식적으로 진행되던 과거의 입학식에서 탈피해 총장과 교수, 직원, 재학생 등 대학 구성원들의 일치된 마음을 보여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 총장은 또 "상지대 학생들을 내 친자식처럼, 내 동생처럼 아끼고 보듬으며 사랑으로 가르치겠다"면서 "학생제일주의를 상지대의 모토로 삼아 학생이 훌륭한 인격체로, 전문인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상지대는 총장 명의로 2천80여명의 신입생에게 우리나라 자생식물인 매발톱꽃 씨앗을 담은 감사의 편지를 보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