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대(총장 정순훈) 총동창회는 20일 오후 배재대 국제교류관 세미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23대 동창회장 선거를 실시해 단독 입후보한 강근식 씨를 신임 회장으로, 수석부회장에는 송희영씨를 각각 선출했다.
오는 2008년 2월까지 총동창회를 이끌어갈 강 회장은 “3만여 동문들의 역량을 결집해 대학발전을 지원하고 숙원인 동문회관 건립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출범예정인 장학재단을 활성화시켜 후배들의 장학금 수혜액을 대폭 늘려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