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퍼스'는 현재 20여명으로 구성된 미주, 유럽, 아시아 국가의 전문가들이 참여, 학술지를 선정하며 한국인으로 학술지 선정에 참여하게 된 것은 김 교수가 처음이다.
현재 세계적으로는 '웹 오브 사이언스'와 '스코퍼스' 데이터베이스가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으며 '웹 오브 사이언스는 약 8천5백종, '스코퍼스'는 1만5천종의 학술지를 취급하고 있다.
김 교수는 "'스코퍼스'에는 현재 3천여종의 한국 학술지 가운데 38종만이 수록 돼있다"며 "이번 학술지 선정위원회 참여를 계기로 보다 많은 한국의 학술지가 데이터베이스에 포함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