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전북대(총장 두재균)에 따르면 이달말 정년퇴임을 앞둔 유철종 교수(정치외교)가 1천만원의 발전기금과 평소 수집해온 서예, 그림 등 1억원 상당의 미술품을 전북대에 전달했다.
유 교수가 기증한 발전기금은 장학금으로 쓰이게 되며 미술품은 전북대 박물관에 전시될 예정이다.
유 교수는 "35년 동안 재직하던 학교에 작은 보답이라도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