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대 관계자는 "교명 백석은 '승리한 그리스도인에게 주는 상급'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며 "인류와 세상을 섬기는 기독교 대학으로 새롭게 태어나기 위해 교명을 바꾸게 됐다"고 밝혔다.
천안대는 1994년 개교 이래, 'BK21 지원 대학','특성화 우수대학','지방대학육성 재정지원 대학', '지방대학 혁신역량 강화 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짧은 기간 여러 평가에서 최우수 대학으로 인정받았다.
입학 정원은 백석대 12개 학부에 3천1백80명, 백석문화대학 14개 학부에 3천명이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