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협 회장단은 10일 “국민정서나 계층간 갈등의 소지가 있고 교육의 형평성과 관련해 정부가 금지하고 있는 '3불 정책'을 존중한다”며 “대학은 입시에서 학생부 성적과 수능 성적을 기본 전형자료로 하고 가능한 한 학생부의 실질적인 반영비율을 높여 고교 교육이 정상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권장하겠다"고 밝혔다.
대교협은 논술과 본고사와의 유형에 대한 혼란이 해소되도록 교육부와 긴밀히 협의하고, 논술에 대해서는 각 대학의 다양한 자료를 수집해 수험생들에게 안내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