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총장 이균범)는 23일 "오는 2008년까지 매년 1억여원을 들여 체계적인 취업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동신대는 취업 지원실을 학생능력개발센터로 확대 개편한데 이어 모든 학생들이 입학과 동시에 흥미와 적성에 따라 진로를 설정하는 다양한 취업 서비스를 펴기로 했다.
이를 위해 매년 취업강좌 개최와는 별도로 취업캠프, 취업 아카데미, 직장체험과 해외인턴십, 취업 페스티벌, 진로 멘토링 제도 등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과 취업 마인드를 고취에 주력할 방침이다.
한편 동신대는 최근 노동부의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대학취업 지원기능 확충사업 대학으로 선정돼 3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주희 학생능력개발센터 소장은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현장실무형 인력양성에 주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