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호남대에 따르면 지난 2001년 자매결연을 한 후난대 방문단 24명이 18일 교환학생 공동학위 및 자격증 취득 관련 세부 학칙을 논의하기 위해 호남대를 방문한다.
방문단은 후난대에서 1학년 과정을 이수한 재학생 50여명이 3년간 호남대에서 수학하는 '1+3' 프로그램에 대한 세부적인 논의와 함께 호남대의 교육여건 및 전공 인프라를 점검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컴퓨터공학, 정보통신공학, 전기공학, 전자공학, 경영학, 무역학, 경제학, 관광경영학, 호텔경영학 전공에 적용되며 3년 후 공동학위 및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양 대학은 지난 5년간 교수와 학생 교류를 비롯 교수 공동연구, 위성원격교육프로그램 공동 제작, 친선 축구 시합 등을 통해 다양한 교류를 진행해 왔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