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별로는 베트남이 24명으로 가장 많고 방글라데시 22명, 중국 17명, 파키스탄 16명, 인도 12명 등이었다.
대학은 경희대 24명, 한국정보통신대 20명, 아주대 10명, 광주과학기술원 9명, 고려대 8명, 한국과학기술원(KAIST) 7명 등 20개교에 석사과정 43명, 박사과정 38명, 통합과정 30명으로 각각 신청을 마쳤다.
이들 IT 분야 외국인 장학생 신청자들은 토플성적, 학업계획서 등의 평가를 거쳐 60명이 선발돼, 장학금(석사과정 연간 1천만원, 박사과정 연간 1천4백만원)을 지원받아 새학기부터 각 대학원에서 학위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IITA에서는 대학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개발도상국 신흥시장 우수인력 조기확보 및 외국 연구 및 인력교류 활성화를 위해 2003년부터 외국인 장학 사업을 벌여왔으며 현재까지 25개국에서 1백95명을 지원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