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안암캠퍼스는 2천5백1명 모집에 1만8백52명으로 4.34대 1을 기록해 지난해 4.41대 1과 비슷한 수준이며 조소과가 8명 모집에 94명이 지원, 11.75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법과대는 1백68명 모집에 5백28명이 지원, 3.14대1(작년 4.2대1)을 기록했고 보건과학부는 10.13대 1, 환경생태공학부 7.83대 1, 식품자원경제학과 7.39대 1, 의과대학은 4.05대 1, 경영대학은 2.88대 1을 나타냈다.
연세대 서울캠퍼스는 2천6백73명 모집에 9천7명이 지원해 3.37대 1의 경쟁률로 지난해 4.15대 1보다 떨어졌다.
의예과는 3.98대 1, 치의예과 4.02대 1, 상경계열 2.31대 1, 경영계열 2.5대 1, 사회과학계열 2.65대 1, 법학계열 2.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성악과가 9.54대 1로 가장 높았다.
이화여대는 1천7백6명 모집에 7천1백95명이 지원해 4.22대 1의 경쟁률로 지난해 4.32대 1과 비슷한 수준이며 생활환경학부가 54명 모집에 6백28명이 지원, 11.63대 1로 최고였다.
보건교육과는 11.19대 1, 환경식품공학부는 8.63대 1, 약학과 4.26대1, 간호학과는 7.11대 1, 초등교육과는 4.86대 1, 약학과는 4.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강대는 7백63명 모집에 5천9백명이 지원해 7.73대 1로 지난해 6.62대 1보다 상승했고 화공생명공학ㆍ기계공학계가 83명 모집에 1천46명으로 12.6대 1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인문계는 9.08대 1, 자연과학부는 8.69대 1, 경제학부는 8.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성균관대는 2천3백20명 모집에 9천8백38명으로 4.24대 1을 보여 지난해 4.7대 1과 비슷한 수준이며 연기전공이 20명 모집에 3백91명이 지원, 19.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법학과 2.31대 1, 의예과 3.53대 1, 공학계열 5.72대 1, 정보통신계열 4.13대 1, 사회과학계열 3.3대 1을 나타냈다.
한양대 서울캠퍼스는 '가'군 3.21대 1, '나'군 5.76대 1, '다'군 31.38대 1로 전체 4.83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다'군 전자통신컴퓨터공학부의 경우 19명 모집에 1천26명이 지원, 54대 1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외대는 6.15대 1의 경쟁률로 지난해 5.66대 1보다 다소 상승했으며 서울캠퍼스 '다'군 영어통번역과가 8명 모집에 3백13명이 지원해 39.12대 1, '다'군 영어학과 30.63대 1, '다'군 국제통상학과 2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건국대 서울캠퍼스는 10.16대 1의 경쟁률로 지난해 8.99대 1보다 다소 상승했고 영화예술전공 15명 모집에 4백92명으로 32.8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명지대는 9.1대 1로 지난해 10.56대 1보다 떨어졌다.
숙명여대는 '가'군 3.6대 1, '나'군 8대 1, '다'군 18.6대 1의 경쟁률로 '다'군 생활과학부 10명 모집에 5백79명이 지원, 57.9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성신여대는 4.6대 1의 경쟁률로 서양학과와 산업디자인과가 각각 11.7대 1을 기록했다.
홍익대 서울캠퍼스는 8.27대 1의 경쟁률로 '나'군 건축학부가 9명 모집에 3백69명이 지원, 41대 1로 최고치를 기록했고 숭실대는 7.9대 1, 서울시립대는 4.9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교대(일반전형)는 5백81명 모집에 1천2백22명으로 2.103대 1로 지난해 1.55대 1보다 상승했고 부산교대도 613명 모집에 1천4백89명으로 2.43대 1을 기록, 지난해 1.55대 1보다 상승했다.
한편 일부 수험생은 최종경쟁률이 발표되자 "원서접수대행 사이트가 마비되기 전 대학에서 발표했던 경쟁률과 너무 다르다. 접수 마감을 하루나 연장하는 바람에 경쟁률이 치솟아 먼저 지원한 학생들이 피해를 보게 됐다"며 반발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