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위원들은 이날 청문회에서 김 후보자가 교육수장으로서의 전문성과 경륜이 부족하다는 이유를 들어 '코드인사' 여부를 집중 추궁할 예정이다.
또 고교 평준화와 대입정책에 대한 소신, 3불(不)정책 존.폐 논란, 외국어고교 지역제한, 자립형 사립고 확대 등 정책현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질 전망이다.
일부 야당의원들은 병역 또는 재산 등 개인 신상과 관련해 일부 의문점을 제기할 예정이나 특별한 결격사유는 드러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회는 청문회를 마친 뒤 19일 전체회의를 열어 청문 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